5일차
어제 맛나게 밥먹고 무난하게 끝날줄 알았지만,,,어제 10시반에 응급실에 다녀왔다 병맥주가 하나 있어서 정숙한 세일즈 보면서 마시려고근데 병따개가 없는거야..그래서 숟가락으로 딴다구 해서 했는데 뚜껑이 유리랑 같이 딸려나가서손을 베였지 머야 .,,,,,, 근데 그냥 베인건줄 알았는데 상처가 엄청 버러져있는고피가 철철나가지고 엄청 깜짝놀랐다,,,,,,그래서 지혈하면서 급 응급실행,,,,, 진짜 너무너무 깜짝 놀람 ㅜㅜ그래서 남편 손 5바늘 꼬맸다 으휴그래도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다 이게 무려 한시간만에 다 일어난일 그리고 오늘은 아침일찍 7시에 일어나는 남편과 같이 일어났다아침부터 부지런히 집안일 하고 가계부쓰고남편 병원가야하는것 땜시 외출나와서같이 병원갔다왔당 초과근무 찍구오느라 8시반에 오는데그동안 재워..
2024. 11. 11.